교과서에서 진화론 항목 개정?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5&oid=081&aid=0002277595

이걸 개그 밸리로 보낼지 뉴스비평으로 보낼지 과학 밸리로 보낼지 고민했습니다. 일단 과학내용인만큼 과밸로.


생물학은 제가 잘 아는 분야가 아니라 함부로 말은 못합니다만, 특정 단체, 그것도 종교 관련 단체가 과학 교과서의 개정, 그것도 진화론의 삭제 및 수정을 요구 하는건 좀...

아니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보면 과학 단체가 특정 종교의 성서에 있는 과학적 오류를 수정해달라고 청원하는거랑 비슷하지 않나 이거...

[LOL] 랭크 개인전/2인전에서 로테 챔피언 사용 불가 League of Legends

http://leagueoflegends.co.kr/News/notice_view.php?idx=51847

당장 시행되는건 아니지만 3개월 뒤부터 랭크 개인전/2인전에서는 로테 챔피언이 사용 불가가 된다고 합니다.

노말과 5인 팀전은 로테 챔피언 사용이 가능하며, 프리미엄 PC방의 경우 게임 모드에 상관없이 모든 챔피언을 사용 가능합니다.

로테 챔피언 사용 불가 이유는 통계적으로 봤을때 유저들이 탈주하거나 패배하는 경우가 상당히 높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3개월 동안 플레이 가능한 챔피언 수를 빨리 늘려서 구매해야 겠네요.

이글루스 가든 - 롤글루스

동해-일본해 표기 관련 이상한 점 뉴스비평 밸리

다들 동해-일본해 표기를 놓고 말이 많은데 이상하게 독도 영유권 문제도 같이 엮이네요?

그런데 동해-일본해 표기문제랑 독도 영유권 문제는 별개 아닌가?

영해 표기 문제랑 한 나라의 땅, 그러니까 영토권?(맞나) 문제는 따로 다루어야 하고 무엇보다도 후자가 전자보다 압도적으로 민감하고 중요한것 같은데...

글이 두서가 없어진것 같은데 요약하자면 동해가 됐든 일본해가 됐든 독도 문제는 바다 표기따위(!)와 같은 급에서 다룰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애초에 분쟁이 일어날 이유가 없고요. 당연히 내 땅인데 옆에서 귀찮게 한다고 응해줄 필요가 없음.

P.S. 제가 알기로는 일본해라는 표현이 17세기 초부터 자주 등장해서 이전에 서양에서 사용하던 한국해라는 표현을 대체했는데, 이게 동해 표기랑 일제에 의해서 없어졌다는 주장이랑 안 맞아서 감정에 호소한다는 느낌을 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일제가 없앤게 아니라 일제때문에 1929년 국제수로회의에 우리 의견을 못 냈다는게 더 정확하지 않으려나... 게다가 53년에 전쟁까지 나서 그런거 따질수 있는 상황도 아니였고...

그리고 역사적 당위성을 이유로 따지려면 애초에 한국해를 밀어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동해라는 표기는 동,서양 고지도에서 찾기도 어렵고 자료도 빈약하다던데... 물론 한국해는 또 지금 잘 사용되지 않는 명칭이고 한반도의 주민들이 오랜 기간동안 동해라는 명칭을 사용해 왔다는게 우리측 주장의 핵심중 하나라서..

또 유라시아 대륙 동쪽 바다=동해라는 주장도 당장 서해, 남해, 동중국해, 오호츠크 해도 있으니;

게다가 우리나라에서의 동해의 관념적 범위랑 일본해라는 명칭이 나타내는 범위가 또 다르다는게 쩝...

늑대와 향신료 15, 16권 기획 및 발매 예정일 관련 정보 도서 밸리

바쁘신 분들을 위한 한줄요약.
"현재로서는 15권의 발행은 7월 이후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학산문화사 소설란 자유게시판에 문의한 글에 답변이 달렸는데 요점 정리를 하겠습니다. 

*괄호 안은 제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링크는 학산문화사 소설란 자유게시판의 늑대와 향신료 관련 공지사항 입니다.

1) "15, 16권 기획 건은 캔슬되었습니다."
(정확히 명시가 되어 있지는 않지만 문맥상으로 볼 때 말이 많던 동시 발매 기획. 이 기획이 일본쪽에서 컨펌이 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500일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도 기다려야 했습니다.) 

2) "현재로서는 15권의 발행은 7월 이후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또 어떤 기상천외한 문제가 그 사이에 일어날지 몰라서 기대치는 낮게 잡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제 예상으로는 빠르면 8월에서 늦으면 10월, 11월 까지도 연기 될 것 같습니다. 가능성은 낮지만 15권 발행일이 2013년 이후로 넘어간다면 저는 그냥 그때 한국어 번역본은 중고 장터에 처분하고 일본어 학원이나 등록해야겠습니다.)

3) "그리고 16권은 15권 다음 달로 발행이 될 겁니다. 하지만 16권 누락 소재본이 오지 않아 16권의 발행은 연기될 수 있습니다."
(이 부분 역시 16권의 누락 소재본- 공지사항에서는 컬러 소재가 도착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또 여기서 문제가 공지사항의 현재까지 답변이 오고 있지 않습니다 라는 부분. -때문에 이를 감안하면 16권은 늦으면 2013년에나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15권 다음달에 16권이 발행된다는건 학산의 호갱님 독자를 위한 립 서비스 정도로 생각합니다.)

4) "그리고, 17권은 완결 기념으로 기획이 들어가 있으며, 이 건은 아직 조율 중입니다."
(안 돼. 하지마 그냥  기획의 기역자만 봐도 속에서 쓴물이 올라온다  17권은 엔딩 이후 번외편이라고 들었습니다. 기획이 들어가 있으며, 이 건은 아직 조율 중 에서 보건데 기대는 아예 안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나오겠죠. 우리나라 통일한 다음?)

5) "또한 늑향 화보는 아직 계약 진행 중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경우는 계약이 빠르게 체결 되어 15권이 나올 시기에 따로 각각, 다른 공동 기획 없이 발간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건 불가능할 것 같고 아마 17권이랑 또 합본 기획으로 엮어서 시간 좀 많이 잡아먹다가 비슷한 시기에 그냥 조용히 나올 것 같습니다.)



오늘은 늑향 14권 초판이 나온지 561일이 되는 날입니다. 
늑향을 기다리시는 분들은 저와 함께 8월에 15권이 나오기를 같이 기원합시다. 힘들겠지만

학산문화사 홈페이지에 올린 늑대와 향신료 징징글 도서 밸리


"아니 징징글을 왜 도서 밸리에 보내고 X랄이여?" 라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조금이나마 변명해봅니다.

늑대와 향신료는 일본 라이트 노벨로, 일본에서는 이미 16권으로 완결이 나서 외전까지 나온 시리즈 입니다.
문제는 한국에서는 14권이 2010년 10월 7일에 초판이 발행되고 나서 559일이 되도록 15권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학산문화사 익스트림 노벨 자유게시판에 가면 해당 도서에 관해서 올라온 글들이 상당히 많지만 답변이 다들 "확정되지 않았다", "아직 대화중이다" "컨펌이 나지 않았다" 뿐입니다.

그래서 한 명의 독자 학산의 호갱님으로서 징징글을 올리게 되었고, 겸사겸사 포스팅 거리도 생긴만큼 밸리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본문을 접고 싶은데 어떻게 할 지 몰라서 그냥 내보냅니다.





"15,16권을 합본팩으로 묶어서 내려고 하는데 컨펌이 안 와요"
"15,16권 합본팩에다가 화보랑 잡다한것도 같이 묶어서 내려는데 컨펌이 안 와요"
"지금 2012년 4월인데 아직 답변은 오가고 있어요."
아니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파발로 교신하나요. 답변이 오가는게 벌써 몇개월째인가요.

아니 상식적으로 특정한 기획이 일년째 협상중(사실상 나가리)되고 있으면 수정을 하던가
기획을 폐기하고 새로 짜던가 해야하지 않을까요?

제가 출판 구조는 사실 잘 몰라요. 그러니까 그냥 아는 분 전부 나열해 볼께요.
간단해요.
문제가 어디서 생겼는지 지적해주세요.

책이 일년 반이 넘도록 안나오는게
마케팅 부장 최낙준 님 밑에 계신 마케팅부박석주, 김관동, 차태열, 구정현 님의 기획때문인가요?

책이 약 18개월이 넘도록 안나오는게
제작국장이신 김대식 님과 제작부김장호, 김장훈, 정은교 이 분들 때문인가요?

책이 약 80주가 넘도록 안나오는게
편집이사 장정숙 님, 편집책임을 맡고 계신 최유성 님을 포함한 편집부김태헌, 채혜원, 김명진, 지혜림 책임인가요?

책이 559일이 넘도록 안나오는게
국제부 이사 여영아 님 밑에 계신 국제부 손지연, 최재호, 김미희, 조우리, 김보람, 박진아 님 이 분들이 일본측과의 협상을 잘 이끌지 못해서 그런가요?
양측 담당자 죽었나요? 일본 관련 부서 담당자가 대지진때 실종/사망했어요?

번역자 박소영님과 트러블이 생겼나요?

원 작가 아야쿠라 쥬우의 심기를 어쩌다가 거슬려서 더 이상 출판이 안 되나요?

일본쪽 배급사랑 마찰이 생겼나요?



일본쪽에서 그렇게 기획 낼꺼면 같은 출판사 소속 무명 작가들 책도 덤핑으로 끼워서 팔라고 하던가요?

왜 지난번 나는 친구가 적다 1권 팔 때처럼 썩 유명하지는 않았던 작가의 처녀작인 라노벨부 묶어서 팔았던 것 처럼요.

그때도 욕 참 많이 드셨죠.

차라리 이게 이유라면 그나마 일본측의 억지 요구에 저항한다는 명분이라도 있겠네요.
이거라면 쉴드 조금 쳐드릴게요.


한국어판 늑대와 향신료 14권이 2010년 10월 7일에 초판 발행이 나왔어요.

지금 제가 글을 쓰고 있는 시점이 2012년 4월 18일이네요.

위에서도 말한 것 처럼 559일이에요.

이제는 그냥 지쳐요.

매 달마다 꾸준히 혹시 다음 달에는 늑대와 향신료가 나오지 않을까 학산 홈페이지 체크하는 것도 지쳐요.

늑대와 향신료를 1권부터 14권까지 행여 15권이 나올때 기억 안 날까봐 다시 읽는 것도 지쳐요.

집에 책장 자리도 부족해서 새로 사는 책은 남은 공간에 대충 꽂히는데

자리만 차지하는 늑대와 향신료는 그냥 파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도 들어요.

내가 어쩌다가 학산문화사의 호갱님이 되어서 늑향도 지르고 나친적 캘린더도 질렀을까 가끔 후회도 해요.

사실 이런 글 보면서 모니터 건너편에서 오만가지 욕 하면서 매크로 답변하실 관리자 님도 조금 불쌍해요.

자기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까이는건 항상 관리자잖아요?



글이 쓸데없이 길어졌는데 핵심은 이거에요.

그냥 정확히 뭐가 문제인지 기다리는 사람들한테 구체적으로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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