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 할루프에서 적당히 자리잡아서 정신없이 203mm를 부왘부왘 거리고 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조정흠님이랑 저만 살아있더라고요.
지금 기억에 남는건 기지로 들어오던 적 판터 2를 AP탄으로 한방에 끔살시키고, 1분 남은 상황에서 열심히 적 기지로 달려가다가 결국 무승부로 난 것 뿐입니다. 나머지는 정신이 없게 싸워서 잘 기억이 안나요 orz AP 1발만 남을 정도였으니...
이걸로 S-51로 탑 건 따고 싶다는 소원성취는 했습니다. 만세!
아래는 보너스 사진들

참고로 저 판 이겼습니다. 역시 조정흠님과 같이 위에서 박터지게 싸워서요. 어째 호구식은 수가 많으면 팀의 역량을 갉아먹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5탑방에_152mm가_4대야.jpeg
그냥 밀었음다. 끗.
이글루스 가든 - WoT




덧글
IEATTA 2011/11/18 13:57 # 답글
야생의 게이가 나타났다! 부왉! 부왉! 네마리나돼! 부왉! 부왉! 버틸수가없다!51몰기 좀 미묘하던데 탑건이라니 대단하시네요~ ㅋ
Ludrik_Lundelhat 2011/11/18 15:09 #
부왘 4대를 보고 기절했을 적에게 애도.S-51 그래도 익숙해지니까 상당히 재미있게할 수 있네요ㅋㅋㅋ탑건은 사실 운이죠 뭐ㅋㅋㅋ
SM6 2011/11/18 14:14 # 답글
아티 줏어먹겠다고 신나있었을 판터 드라이버에 묵념(...)
Ludrik_Lundelhat 2011/11/18 15:10 #
분노의 203mm AP탄을 맞고 훅 가버리더라고요. 사실 안맞았으면 상당히 난감할뻔 했습니다.
시간의저편 2011/11/18 17:47 # 답글
독일을 주력으로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4호전차보다 KV의 대두 포탑이 정말 매력적인거 같아요.
Ludrik_Lundelhat 2011/11/18 17:48 #
하지만 티거가 출동한다면 어떨까?그런데 KV-2의 대두는 진짜 보면 어떤 탱크를 타고있던간에 흠칫힙니다.
십중팔구는 107아니면 152를 달고있으니 주춤하게 만들어요 ㅠㅠ